목요일 또는 금요일에는 도착한다 해놓고..
일부러 그날 전화까지 해서 확인시켜주셔서 믿고 뒀는데..
결국엔 방금 우체국 전화해보니 접수도 안된 번호라고 하네요..
업체에서 물건을 보내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하는데.
오늘 배송 한다고 하더라도 설 이후에 도착한다고 합니다...
안되면 안된다고 말씀을 하셔야 맞추던지 할텐데 말이죠ㅠㅠ
귀한 분에게 선물 하려고 한건데..
이렇게 사람 마음 졸이게 하실수 있는지..
내일까지 도착지에 도착 하지 못하면 취소환불 해주세요.